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유벤투스(이탈리아)가 리옹(프랑스)를 꺾고 유로파리그 4강행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유벤투스는 4일 오전(한국시각) 프랑스 리옹 스타드제를랑서 열린 리옹과의 2013-1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서 1-0으로 이겼다. 유벤투스는 홈경기로 열리는 2차전서 무승부만 거둬도 4강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유벤투스는 리옹과 팽팽한 승부를 펼친 끝에 후반 39분 보누치가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보누치는 페널티지역서 팀 동료의 슈팅이 상대 수비에 맞고 나오자 재차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리옹 골망을 흔들었고 유벤투스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바젤(스위스)은 발렌시아(스페인)를 3-0으로 완파하고 유로파리그 4강행 가능성을 높였다. 포르투(포르투갈)는 세비야(스페인)와의 홈경기서 1-0으로 이겼고 벤피카(포르투갈)는 AZ알크마르(네덜란드) 원정서 1-0으로 승리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