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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겸 배우 노민우가 엄청난 다리길이를 자랑했다.
4일 한 온라인게시판에는 '노민우 대기실에서 미친비율 자랑'이라는 제목과 함께 직찍 사진 한 장이 게재?〈?
사진 속 노민우는 올블랙 패션으로 소파에 편안히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무보정 사진임에도 엄청난 다리길이로 미친 비율을 자랑해 보는이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는 것.
최근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서 록그룹 스네이크의 리더 테오역으로 출연 중인 노민우는 시선을 사로잡는 록그룹 리더다운 파격 비쥬얼은 물론, 직접 프로듀싱한 삽입곡 'SNAKE EYES(스네이크 아이즈)'와 'HEAVEN(안녕)'을 음원으로 발표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스네이크 아이즈'는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며 그녀가 돌아오기를 바라는 간절한 염원을 담은 애절한 가사와 강렬한 비트가 어우러져 강한 중독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HEAVEN(안녕)' 역시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노민우의 실제 경험담을 담은 곡으로 시청자들과 음악팬들에게 동시에 사랑 받고 있다.
한편 노민우는 '신의 선물14일'과 더불어 일본에서 뮤지션 'ICON(아이콘)'으로 단독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노민우 대기실 무보정 직찍.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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