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아이돌 그룹 엑소(EXO)가 백현, 첸의 티저 이미지를 끝으로 멤버 전원의 변신을 공개했다.
엑소는 7일 엑소K(엑소케이) 백현과 엑소M(엑소엠) 첸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엑소는 이번 티저 이미지에서 거울에 투영된 모습과 강렬한 컬러감이 어우러진 몽환적이고 신비스러운 분위기로 멤버 각각의 개성을 드러내며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지난해를 화려하게 장식한 엑소는 이번엔 엑소K, 엑소M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활동한다.
한편 엑소는 오는 15일 저녁 8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컴백을 알리는 ‘EXO 컴백쇼’를 개최한다.
[엑소 첸(위)와 백현.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