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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박승희의 어머니가 '안녕하세요'에 깜짝 등장했다.
7일 밤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MC 신동엽, 정찬우, 김태균, 이영자)에는 2014 소치 동계 올림픽의 영웅들인 전 스피드 스케이트 선수 이규혁,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조해리, 박승희, 김아랑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고민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오늘 특별한 분이 자리를 해주셨다"며 객석에서 딸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박승희의 어머니를 소개했다.
정찬우는 이어 "굉장히 미인이시다"고 극찬했고, 이영자는 "예쁘다는 얘기 많이 들으셨냐?"고 물었다. 이에 박승희의 어머니는 "감사하다"며 칭찬을 넙죽 받아들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이어 "김아랑 선수가 박승희 선수의 집에서 신세를 지고 있다"고 운을 뗐고, 김아랑은 "6년 째 잘 지내고 있다"며 박승희 어머니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고3인데 뭐든지 같이 하자고 조르는 오빠가 고민이라는 송지수 양의 사연이 새로운 1승으로 등극했다.
[박승희의 어머니. 사진 = KBS 2TV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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