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서강준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서강준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8일 그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조그마한 양손을 모아 꽃을 든 채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이는 어린 시절 서강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일명 '모태미남'임을 증명했다. 특히 깜찍한 눈웃음과 사랑스러운 미소가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서강준은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국승현 역으로 출연 중이다. SBS 새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방송도 앞두고 있다.
[배우 서강준. 사진 = 판타지오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