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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씨스타 보라와 효린이 게스 슈즈의 모델로 참여했다.
8일 공개된 패션지 '그라치아' 화보에서 보라와 효린은 소녀와 여인을 오가는 묘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는 과장된 메이크업 대신 수수하고 자연스러운 얼굴로 소녀와 여인을 오갔다. 화보 촬영장에서 보라와 효린은 캐주얼한 데님과 게스 슈즈만으로 건강미와 섹시함을 보여줘 '역시 씨스타!'라는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보라와 효린의 매력이 담긴 화보는 5일 발행된 '그라치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걸그룹 씨스타 보라(왼쪽)과 효린 화보. 사진 = 그라치아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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