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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리오2' 쇼케이스에서 임시완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임시완, 써니, 류승룡 등이 더빙에 참여한 '리오2'는 새장 속에 갇혀 살던 희귀 앵무새 블루가 브라질 리오에서 자신과는 정반대의 매력을 지닌 쥬엘을 만나 우여곡절 끝에 부부가 된 이후 아이들과 함께 자신들의 뿌리를 찾아 아마존으로 떠나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내달 1일 국내 개봉.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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