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홍명보호의 왼쪽 수비수 김진수(22·알비렉스 니가타)가 새로운 원정 유니폼을 입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의 나이키 풋볼 페놈 하우스 최첨단 디지털 축구경기장에서 축구 꿈나무들과 3대3 이색 축구대결을 펼쳤다.
나이키 풋볼 페놈 하우스는 이번 여름 브라질에서 열리는 세계최대의 축구대회를 기념해 서울을 포함, 리오 데 자네이로, 런던, 파리 및 베를린 등 전 세계 5대 도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나이키의 아주 특별한 이노베이션 전시 공간으로서 3대3 미니축구 대회인 ‘2014 나이키 위너 스테이’의 메인 무대로도 활용된다.
2014 나이키 위너 스테이는 나이키컵 247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되는 대회로 축구에 열광하는 중,고등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축구 게임을 즐길 수 잇는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풋살 토너먼트이다.
김진수와 대결을 펼친 어린 선수들은 작년 나이키컵 풋살 대회 우승팀인 흰민들레 FC로 경기 중 일어나는 득점, 파울, 경고 및 역습찬스 등 다양한 상황들이 인터렉티브 트랙 시스템으로 인식되어 경기장에 설치된 LED 화면과 3D 프로젝터 등을 통해 특수 그래픽 효과들로 실시간 구현되어 마치 디지털 게임 속 주인공이 된 듯 한 특별한 경험을 느낄 수 있었다.
전, 후반 구분 없이 7분 간 치열한 경기를 펼친 김진수는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어린 선수들에게 친필 사인이 적힌 대표팀 원정 유니폼을 선물하고 함께 기념 촬영을 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최첨단 디지털 축구경기장에서 어린 선수들과 색다른 대결을 펼친 김진수는 “아니는 어리지만 축구에 있어서 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열정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경기를 뛰어보니, 축구를 처음 시작했을 때 당시의 초심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전하며 “앞으로 대표팀에서도 멋진 모습 기대해 달라”며 힘찬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DDP 어울림 광장에 설치된 나이키 풋볼 페놈 하우스 야외 축구장은 6월 29일까지, 알림 2관에 마련된 나이키 풋볼 이노베이션 전시관과 디지털 경기장은 5월 6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김진수. 사진 = 안경남 knan0422@mydaily.co.kr]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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