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KIA가 8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KIA 경기에 13-9로 승리했다. 정순주 XTM 아나운서가 경기 종료후 인터뷰를 하기위해 선수를 기다리다 경기장을 나서는 선수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KIA는 4회초 1사 만루에서 차일목의 만루홈런에 힘임어 대승을 거뒀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