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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엄정화(왼쪽) 박서준이 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제작발표회에 함께 하트를 만들어보이고 있다. 실제 19살 차이인 두사람은 14살 연상연하 로맨스를 연기한다.
이 드라마는 단지 결혼을 '안 한 것'뿐인 자발적 싱글, 자칭 타칭 '마녀' 반지연(엄정화 분)과 그녀에게 느닷없이 찾아온 '산타'같은 연하남 윤동하(박서준 분)의 팔자 극복 로맨스 이야기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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