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감춰 왔던 탄탄 몸매 과시 '남성 본능 폭발'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남자 본능을 과시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만든 포트폴리오 SNS 서비스 웰던투(Welldone.to)는 10일 "홍석천을 모델로 선정해 '홍석천의 남자본능'이라는 콘셉트로 CF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웰던투는 이번 광고와 함께 홍석천 개인의 포트폴리오를 최초 공개, 성공한 사업가이자 대학교수, 배우,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홍석천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웰던투 관계자는 "홍석천은 이태원에서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능력 있는 사업가이자 황금 인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홍석천의 이러한 이미지는 개인의 포트폴리오를 세상에 공유하고 다양한 인맥을 쌓을 수 있는 웰던투의 콘셉트와 잘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홍석천은 이번 웰던투 CF를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강한 남성미를 보여줌으로써 웰던투에 대한 고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 홍석천이 출연하는 이번 광고는 오는 26일부터 유튜브, 페이스북 등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홍석천은 최근 종합 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과 케이블채널 E채널 '용감한 기자들' 등에서 거침없는 입담과 독특한 개성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홍석천. 사진 = 잡코리아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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