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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8)과 농구스타 르브론 제임스(29)가 미국에 메이저 리그 축구팀을 같이 만들 가능성이 보이고 있다.
영국 가십사이트 피메일퍼스트는 뉴욕포스트를 인용, 베컴이 또다른 스포츠 슈퍼스타인 르브론 제임스에게 플로리다州 마이애미 프로축구단을 만드는데 팀을 이루자고 제안했다고 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베컴은 NBA 마이애미 히트의 농구스타인 르브론 제임스에게 축구단 설립의 투자자를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은 뉴욕포스트를 통해 "베컴과 르브론은 지난 수주동안 몇번 비밀회동을 가졌다. 르브론은 제이지가 NBA 브룩클린 네츠에 한 것처럼 마이애미에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욘세 남편 제이지는 네츠의 전 주주이다. 베컴은 지난해 연말부터 르브론을 은밀히 만나 온 것으로 전해졌다.
만일 베컴이 자신이 구단주로 있게 될 마이애미 구단에 스포츠 스타 등 유명인사를 펀드 투자자로 영입하고 홍보에 이용하는데 성공한다면, 그는 유명 개발업자인 스티브 로스의 경쟁자로 부상하게 된다. 스티브는 글로리아 에스테판, 제니퍼 로페즈, 마크 안소니 등 유명 연예인을 美 명문 미식축구팀 마미애미 돌핀스의 후원자로 끌어들였다.
현재 베컴은 자신의 1억 달러(약 1034억원)를 투입해 미국 메이저리그 축구팀 마이애미 구단을 창립할 예정이다.
[데이비드 베컴(왼쪽), 르브론 제임스. 사진출처 = 데이비드 베컴 페이스북 캡처, 마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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