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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4 MLB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vs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류현진과 푸이그가 얼음으로 장난을 쳤다.
▲ 푸이그, '류현진에게 얼음 세례를!'
▲ 류현진, '푸이그 너 이리와!'
▲ 류현진, '푸이그에게 처절한 복수를!'
▲ 류현진, '푸이그! 내 얼음 맛좀 봐라!'
▲ 류현진, '역시 유리베 형이 최고야'
[사진 = 미국 로스엔젤레스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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