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NC 다이노스의 응원가인 '다이노스 다이겨쓰'가 개그맨 양상국을 통해 제작, 발표되었다.
지난달 28일 각종 음악 포털을 통해 공개된 이번 곡은 다이노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경쾌한 응원곡으로, 개그맨 양상국이 노래를 불렀고, 개그맨 김기열이 작사가로 곡 제작에 참여하였다.
경남을 대표하는 개그맨인 양상국은 지난 해 5월 19일 마산야구장에서 펼쳐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는 등 고향 팀 NC를 응원해 오고 있다.
[양상국.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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