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이돌 2PM 닉쿤이 연인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를 잘 지키겠다고 말했다.
닉쿤은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 팬이 "티파니를 잘 지켜주세요(Please take care of Tiffany!)"라고 말하자 "제가 안 그런 적 있었나요? 한번도 없었어요!(do I ever not? Never)"라고 답했다.
앞서, 닉쿤과 티파니는 지난 4일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양 측 모두 "닉쿤과 티파니가 예전부터 친구 사이로 지내다 최근 3,4개월 사이에 관계가 발전해 가까워졌다.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아이돌 그룹 2PM 닉쿤,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닉쿤 트위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