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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2점대 평균자책점으로 가는데 1경기면 충분했다.
류현진은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 7이닝 무실점으로 쾌투했다.
지난 5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2이닝 8실점 6자책점으로 무너지며 평균자책점이 3.86까지 껑충 뛰었던 류현진은 이날 무실점 호투로 평균자책점을 2.57로 낮추는데 성공했다.
올 시즌 21이닝 동안 8실점 6자책점을 기록한 류현진은 샌프란시스코전을 제외한 3경기에서 무실점 호투를 펼쳤으며 특히 올 시즌 애리조나를 상대로 12이닝 무실점으로 완벽한 투구를 펼쳐 '애리조나 킬러'로 자리매김했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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