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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왕배가 세상을 떠난 상근이와의 추억을 고백했다.
왕배는 1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상근이가 떠났다. 얼마 전 유기견 캠페인 촬영 때도 몸이 좀 무겁고 힘들어보였는데. 그 때도 강아지들 대표로 열심히 해 준 상근이. 어제 밤에 듣게 된 비보. 하늘나라로 가서 편하게 쉬렴. 우리 모두 강아지를 사랑하고 아껴주자고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근이와 함께 하는 왕배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11일 상근이의 주인인 이웅종 소장이 운영하는 동물과 사람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 국민의 애견 상근이가 암으로 투병 중 이날 오후 1시께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상근이는 최근 괴사성 비만세포종(mast cell tumor)이라는 진단을 받고 병을 앓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방송인 왕배와 상근이. 사진출처 = 왕배 트위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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