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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4차원 양파녀'의 매력을 선보인다.
최근 첫 녹화를 마친 '룸메이트' 제작진은 매일 한 명씩 11명의 출연자들의 캐릭터 카드를 차례대로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12일 제작진이 세 번째로 공개한 캐릭터 카드는 나나의 것이다.
캐릭터 카드에는 '몸매 甲. 세계 미모 2위', '천상천하 나나독존', '까도 까도 속을 알 수 없는 4차원 양파녀' 등의 문구가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룸메이트'는 오는 20일 오후 4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 사진 = S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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