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김진성 기자] 삼성 외국인투수 J.D. 마틴이 1군 복귀 준비를 착착 하고 있다.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서 왼쪽 햄스트링을 다친 마틴은 이후 착실하게 재활훈련을 소화했다. 지난 6일 퓨처스 경산 NC전서 선발로 나섰고, 이날 퓨처스 경산 두산전서도 선발등판했다. 6이닝 5피안타 2볼넷 2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직구는 최고 141km까지 찍었다. 슬라이더는 133km 커브는 122km, 체인지업는 124km까지 찍혔다. 다양한 공을 시험했고, 성공적이었다. 삼성 2군 코칭스태프는 “마틴의 변화구 제구가 지난번 보다 좋아졌다”라고 평가했다. 류중일 감독은 조만간 마틴의 1군 등록 시점을 결정할 전망이다. 마틴의 1군 데뷔전이 임박했다.
[마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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