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손흥민이 리그 3호 도움을 기록했지만 독일 언론으로부터 저조한 평가를 받았다.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독일 바이아레나서 치른 2013-14시즌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헤르타 베를린전에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며 레버쿠젠의 2-1 승리를 도왔다.
기대했던 리그 10호골은 나오지 않았지만 손흥민은 전반 24분 브란트의 결승골을 이끈 결정적인 도움을 기록했다. 레버쿠젠은 전반 1분에 터진 키슬링의 선제골과 브란트의 추가골을 묶어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베를린을 꺾었다.
하지만 독일 빌트는 경기 후 손흥민에게 평점 4점을 부여했다. 1에서 5점까지 좋은 활약을 펼칠수록 낮은 점수가 주어지는 점을 감안하면 저조한 평가다.
레버쿠젠에선 손흥민의 도움을 받아 결승골을 넣은 브란트가 평점 2점으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고 선제골을 넣은 키슬링과 엠레 칸은 평점 3점을 기록했다.
[손흥민. 사진 = LG전자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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