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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남성 아이돌 그룹 비스트 이기광이 '마녀사냥'에 출연한다.
이기광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4일 마이데일리에 "이기광이 현재 서울 순화동에 위치한 JTBC 사옥에서 '마녀사냥' 녹화를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마녀사냥'이 MC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을 필두로 거침없는 토크를 진행하고 특히 19금 주제와 관련한 내용도 과감없이 내뱉는 프로그램인 만큼, 이기광 역시 아이돌이 아닌 '20대 청년'으로서 수위 높은 이야기를 털어놓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기광이 출연한 '마녀사냥'은 5월말 방송될 예정이다.
[비스트 이기광.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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