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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아이돌그룹 EXO의 신곡 안무 영상이 불법 유포된 것과 관련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불법 유포자를 형사 고소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음악방송 제출용 EXO '중독' 안무 영상의 불법 유포 건과 관련해 14일 저작권법 위반(저작권 침해),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영업비밀 침해)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형사 고소장을 정식 접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와 같은 사이버 범죄에 대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묻는 등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며, 추가적으로 민사 소송 등 가능한 모든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후 2차, 3차 게시 및 유포 등의 위법 행위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거듭 말씀 드린다"고 SM엔터테인먼트는 덧붙였다.
EXO가 1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EXO 컴백쇼'를 개최하고 새 미니앨범 '중독'으로 컴백하는 가운데, 최근 '중독'의 안무 영상이 인터넷상에 불법 유포돼 논란이 일었다.
[아이돌그룹 EXO.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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