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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그룹 엑소가 15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삼성뮤직과 함께하는 ‘엑소 컴백쇼'에서 '늑대와 미녀'를 열창하고 있다.
엑소는 신곡 ‘중독’ 무대를 최초 공개한 뒤 18일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컴백 무대에 오른다.
한편 엑소는 지난해 '늑대와 미녀 ', '으르렁'으로 메가 히트를 쳤다. 이 인기를 몰아 12년만에 음반 밀리언셀러 가수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며 톱 아이돌 자리를 굳혔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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