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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신의 선물-14일’이 ‘기황후’의 독주로 인해 아쉬운 성적을 내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 14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8.7%를 기록했다.
이는 14일 방송된 13회 시청률 8.5%에 비해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기고 있는 ‘신의 선물’은 배우 조승우, 이보영 등의 호연과 긴장감 넘치는 내용전개로 호평받고 있다. 그러나 선발주자였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가 독주를 이어나가면서 단자리 시청률에 머물며 동시간대 2위를 지키고 있다.
이날 방송된 ‘기황후’ 46회는 26.1%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적수없는 월화극 정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KBS 2TV 드라마스페셜 ‘그녀들의 완벽한 하루’는 2.7%에 그쳤다.
[‘신의 선물-14일’ 포스터. 사진 = SBS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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