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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이 걸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25), f(x)의 크리스탈(20) 자매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작을 16일 공식 발표했다.
프로그램명은 '제시카&크리스탈'로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의 일상을 밀착 취재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5월 6일 밤 11시 첫 방송하며 총 10부작으로 제작된다.
온스타일은 "'제시카&크리스탈'에선 때로는 자매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둘이 함께 지내며 촬영할 공간을 직접 꾸미고, 쇼핑을 즐기고, 여행을 떠나는 등 우월한 두 자매가 공유하는 매력적이고도 스타일리시한 일상이 대거 공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온스타일 김지욱 CP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우월한 정자매의 사실적인 라이프 스타일이 공개된다. 러블리한 자매가 공개하는 프라이빗한 이야기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 드린다"고 했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왼쪽), f(x)의 크리스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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