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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정지순(정지순)이 이승준(이승준)에게 채용 취소를 당했다.
17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3' 4회에서 정지순은 새 직장에서 채용 취소 통보를 받았다.
이에 정지순은 "제가 필리핀에서 사기로 고소당한 걸 알게 됐나 봐요. 그래서 사기꾼이랑은 일 못한다고 없던 일로 하자고..."라고 털어놨고, 윤서현(윤서현)은 "사실대로 말하지. 네가 아니라 네 동업자가 사기를 친 거라고 너는 결백하다고"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지순은 그런 윤서현에게 "그게 씨알도 안 먹히더라니 까요. 동업자 놈 때문에 저까지 싸잡아서 사기꾼으로 소문나서 저 이제 이 바닥에서 취직도 못하게 생겼어요. 하루라도 빨리 돈 벌어서 동생들 뒷바라지해야 하는데..."라며 오열했다.
이를 듣던 이승준은 "알아주는 영업맨이었다면서요. 정 안되면 우리 회사 와요"라고 말했다. 이어 윤서현이 자신을 말리자 "바지사장이라고 무시하는 거야? 나도 새로운 직원 뽑을 권한이 있어"라고 버럭하며, 정지순에게 "내일부터 우리 회사 와요"라고 채용 통보를 했다.
다음 날, 정지순은 새벽같이 출근을 했지만 이승준은 자신이 그를 채용했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못했다. 이에 윤서현은 "술 취한 사람 말을 믿고 무작정 찾아오면 어떡하냐?"라고 나무랐고, 정지순은 "살다살다 이런 비참한 기분은 처음이네요"라며 회사를 떠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지순은 고군분투 끝에 마침내 낙원 입사에 성공했다.
[이승준에게 채용 취소 통보를 받은 정지순. 사진 = tvN '막돼먹은 영애씨13'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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