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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신해철이 6년만에 돌아올 예정이다.
신해철 측근은 최근 마이데일리에 “신해철은 10년전 매니저와 다시 의기투합 해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고 밝혔다.
한편 남다른 카리스마와 포스로 ‘마왕’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신해철은 지난 2008년 넥스트 6집 ‘666 Trilogy Part I’ 이후 약 6년간 공백기를 갖고 있다.
[가수 신해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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