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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SBS 주말 저녁 예능이 결방한다.
SBS 예능국 관계자는 18일 오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주말 저녁 예능이 모두 결방된다. 토요일 '붕어빵'과 '스타킹', 일요일 '일요일이 좋다'가 모두 결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19일 오후 5시 20분부터는 장애인의 날 특선 영화 '글러브'가 방송된다. 20일 오후 5시 15분에는 주말드라마 '엔젤아이즈' 5회가 재방송되고, 오후 6시 30분부터는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가 재방송된다.
이로써 20일 오후 4시 40분 첫방송 예정이었던 '룸메이트' 첫방송은 연기됐다.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30분 방송되는 '인기가요'도 결방된다.
주말 저녁 예능이 결방된 가운데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10분 방송되는 '도전천곡'도 결방됐다. '장애인의 날 특집다큐 누리엄마 소리에 도전하다'로 교체편성 됐다.
또 매주 주말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엔젤아이즈'는 19, 20일 예정대로 5, 6회가 각각 편성돼 있다. 하지만 이는 상황에 따라 유동적일 수 있는 상태다.
한편 16일 오전 8시 55분께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세월호가 침몰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번 여객선 침몰 사고로 현재 25명이 숨지고 271명이 실종됐으며 179명이 구조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붕어빵', '스타킹', '도전천곡', '인기가요', '런닝맨', '룸메이트' 포스터.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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