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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제주 유나이티드가 인천전서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애도의 시간을 가진다.
제주는 18일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아직 구조되지 못한 승객들이 조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20일 인천전에 준비했던 이벤트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장내 아나운서 역시 과도한 응원 유도를 자제하는 것으로 했으며 서포터스(풍백)와 응원자제에 대해 협의를 완료했다. 제주는 인천 구단과도 협의 중에 있다. 제주는 인천전에 앞서 사고 희생자를 위한 묵념을 가질 예정이다.
제주는 "구단과 K리그는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실종자들이 하루 빨리 구조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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