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수습기자] 체조선수 손연재가 19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코리아컵 국제체조대회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손연재, 양학선 등이 출전하는 '2014 코리아컵 인천국제체조대회'는 오는 19일과 20일 양일에 걸쳐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진행되며 19개국 115여명(남자 기계체조 14개국 59명, 여자 기계체조 8개국 32명, 리듬체조 5개국 22명, 기타 2명)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