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김성준 SBS 앵커가 진도 해상 여객선 세월호 참사를 애도했다.
김성준 앵커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세월호 사고는 이제 정신적 재난으로 번지고 있습니다"란 글을 게재했다.
그는 "아이들 안전도 못 지켜준 어른이라는 죄의식, 우리는 여전히 3류라는 자괴감. 이런 심리가 많은 이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라며 "이럴 때일수록 서로 손잡아주고 어깨 두드려줘야 합니다. 조금만 힘냅시다"라고 말했다.
한편 16일 오전 8시 55분께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세월호가 침몰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여객선 침몰 사고로 20일 오후 2시 26분 현재 56명이 숨지고 246명이 실종됐으며 174명이 구조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김성준 SBS 앵커.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