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진도 해상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를 조사 중인 검경합동수사본부가 승선자들의 카카오톡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카카오톡 본사를 압수수색한다.
20일 복수의 매체는 합수본을 인용해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합수본이 카카오톡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합수본은 승무원들과 승객들의 메시지 내용 등으로 당시 사고 상황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