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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2NE1이 독보적인 자유분방 매력을 발산했다.
2NE1은 최근 진행된 패션지 '나일론'과의 화보 촬영에서 남다른 패션감각과 포즈를 선보였다.
미국 '나일론' 편집장 겸 포토그래퍼 마빈 스콧 자렛은 가장 독창적이고 흥미로운 뮤지션으로 2NE1을 지목했고, 이들에게 러브콜을 보내면서 이번 '나일론' 5월호 표지 촬영이 성사됐다.
나일론 측 관계자에 따르면 2NE1은 화보 촬영장에서도 노래하고 춤추듯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
2NE1의 더 자세한 화보와 인터뷰 내용은 '나일론'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걸그룹 2NE1. 사진 = 나일론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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