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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코니 탤벗, '깜찍한 손인사'
2014-04-22 16:30:07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6년만에 내한한 영국가수 코니 탤벗이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의 한 라이브카페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니 탤벗은 지난 2007년 만6살의 어린 나이에 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 출연해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를 불러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그후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천상의 목소리'라 불리우고 있다. 오는 23일과 27일 오산문화예술회관과 한남동블루스퀘어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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