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 유진형 기자]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출전을 앞둔 여민지가 22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 축구 트레이닝 센터(NFC)에서 훈련하고 있다.
여자축구대표팀은 다음달 14일부터 25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리는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에 나선다. 2015년 캐나다에서 열리는 여자월드컵 예선을 겸한 이번 대회에는 8개국이 출전해 2개 그룹으로 나눠 리그전을 펼친 뒤 각조 1·2위가 4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월드컵 진출권은 5위까지 주어진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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