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D포토] 최준석 '노란리본, 반드시 돌아옵니다'
2014-04-22 18:24:26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롯데 최준석이 22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롯데 경기에 노란리본을 달고 경기장을 나섰다.
노란리본은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세월호 사고 실종자들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되돌아오길 염원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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