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수습기자] 넥센 3루수 윤석민이 23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회초 무사 만루 박종윤의 내야 땅볼 때 유격수 강정호의 악송구로 공이 뒤로 빠지자 공을 바라보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