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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이종혁이 최근 자신의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이종혁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릴 적 도덕책에서 주인의식을 배웠었다… 난 주관식 정답을 맞혀서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잊혀지면 안 될 단어라 생각이 드는데… 이 나라의 주인은 누구던가?"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이종혁은 "너무 많은 인명피해가 있었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너무나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누구의 고집인가… 풀뿌리라도 잡을 줄 알았는데… 한숨이 뜨겁다" 등의 글을 남기며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우리 국민의 나라는 아닌가봐요", "한국이 누구나라냐 진짜 나도 모르겠다", "씁쓸하네", "나도 국민인 줄 알았는데 아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이종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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