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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SBS의 '희망TV SBS'가 진도 여객선 세월호 참사 여파로 예정된 제작발표회를 취소했다.
SBS 관계자는 24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오는 30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희망TV SBS' 제작발표회는 일단 취소할 예정이다. 세월호 참사로 인해 애도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논의 끝에 취소 방향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컬투(정찬우, 김태균)와 26, 27일 예정된 녹화는 그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5월 9, 10일 생방송 일정 역시 그대로 진행된다. 하지만 시기적으로도 그렇고 유동적일 수 있다. 계속해서 조율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TV SBS'는 소외계층 어린이와 아프리카 및 제 3세계 빈곤 국가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최기환 아나운서와 송윤아가 MC를 맡았다. 컬투, 이승철, 김장훈, 류수영, 홍은희, 조성하, 이태란 등이 출연한다.
['희망TV SBS' MC 배우 송윤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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