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 유진형 기자] 박주영이(왓포드)이 24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재활훈련을 위해 입소한 뒤 훈련하고 있다.
박주영은 봉와직염으로 인해 지난 3일 귀국해 그 동안 국내에 머물고 있었다. 박주영은 당분간 이케다 세이코 코치와 함께 재활 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