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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이혼 소송 중인 김주하(41) MBC 기자의 면접조사가 종결됐다.
서울가정법원에 따르면 지난 1월 27일 첫 면접조사 기일을 시작으로 3개월 여간 진행된 김주하와 남편 강 모씨의 면접조사가 지난 16일을 끝으로 종결됐다.
그간 김주하와 강씨는 총 6차례의 면접조사기일에 참석했다. 면접조사는 이혼에 이르게 된 경위, 이혼 조건 등에 대해 조사관이 각 당사자의 의사를 확인하고 조사하는 절차다.
면접조사의 종결로 김주하와 강씨의 이혼 소송은 양 측이 각자의 주장을 재판을 통해 진술하고 입증하는 변론 과정에 접어들 예정이다.
앞서 김주하는 지난해 9월 강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권 지정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김주하와 강씨는 지난 2004년 결혼해 자녀로는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주하 MBC 기자. 사진 = M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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