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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지난 16일 벌어진 진도 해상 여객선 세월호 참사로 디지털 음원 소비가 5% 가량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중음악 공인차트 가온차트의 한 관계자는 "세월호 사고 기간 동안 디지털 음원에 대한 소비가 약 5% 가량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며 "가요계도 이번 사고로 깊은 애도 속에 신곡 발표와 프로모션을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한편, 가온차트 측에 따르면 피프틴앤드의 '티가 나나봐'는 가온차트 4월 4주차(4.13~4.19) 디지털종합차트와 다운로드차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피프틴앤드의 '티가 나나봐'는 가온차트 디지털종합에서 가온지수 2129만8535의 점수를 받았으며 다운로드차트에서는 25만1677건을 기록했다. 이는 2014년 주간 다운로드차트 1위 평균 다운로드 건수 25만8616건와 비슷한 다운로드 수치다.
가온차트 디지털종합차트 4월 4주차 2위는 전주 1위를 기록했던 남매듀오 악동뮤지션의 '200%'가 차지했으며 3위 하이포(HIGH4), 아이유(IU)의 '봄 사랑 벚꽃 말고' 4위는 박시환의 '다만 그대를'이 새롭게 차트에 진입했다.
[4월 4주차 가온차트 디지털종합차트서 1위를 차지한 15& '티가 나나봐' 재킷사진. 사진 = JYP 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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