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상승세 대구, '안양 제물로 3 연승 달린다!'

시간2014-04-25 14:38:07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대구가 안양전을 통해 3연승을 노린다.

대구는 26일 오후2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안양을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6라운드를 치른다. 충주와 강원을 연파하며 2연승을 달리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는 대구는 안양전을 시즌 초반 선두권 진출을 위한 중요한 일전이라고 보고 총력을 펼칠 계획이다.

공격진에서는 강원 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대구의 호날두’ 조나탄과 베테랑 노병준이 창끝을 날카롭게 다듬고 있고, 2골 1어시스트의 뛰어난 활약을 보인 장백규 등 신인들이 공격지원에 나선다. 여기에 부상에서 회복한 마테우스도 가세할 것으로 전망되어 공격자원은 한층 풍부해 졌다.

수비진에서는 강원 전에서 무실점으로 지켜낸 조영훈, 노행석, 금교진 등이 호흡을 맞추고 연일 슈퍼세이브를 선보인 이양종이 든든하게 골문을 지키고 있어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 조나탄-노병준 적응완료!

안양전에서 대구는 조나탄과 노병준의 날카로운 창끝에 기대를 건다.

조나탄은 지난 강원전서 패널티지역 왼쪽에서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강원 수비를 제치고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자신의 K리그 데뷔 골을 터트렸다. 이 골로 대구는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조나탄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결승골뿐만 아니라 동료들과 좋은 호흡으로 수차례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어 경기MOM에 선정됐다. 또한 이 날 활약으로 K리그 챌린지 5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다이하드’ 노병준도 안양전 출격준비를 마쳤다. 노병준은 지난 강원전에서 0-0으로 팽팽하던 후반전에 교체 투입되며 대구에서의 데뷔전을 치렀다. 노병준 투입 이후 대구는 경기 흐름을 가져오며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

대구 입단 전까지 K리그에서만 264경기를 소화한 노병준은 2002년 프로 데뷔 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K리그 클래식에서 중요한 순간 승부를 결정짓는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의 우승을 이끈 우승보증수표다.

▲ 상위권 도약의 분수령!

대구에게 이번 6라운드 안양전과 다음 7라운드 대전전은 리그 선두로 올라서기 위해서 놓쳐서는 안 되는 중요한 일전이다.

5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대구는 3승2패를 기록하며 리그 4위에 위치해있다. 리그 2위인 상대팀 안양(승점 10점)과는 승점 1점차에 불과하다.

따라서 이번 안양전에서 승리할 경우 그 기세를 이어 대전전까지 좋은 결과를 얻는다면 리그 선두 도약이 가능하다. 안양전에 반드시 승리해야 되는 이유다.

[노병준. 사진 = 대구FC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쌍둥이 임신' 김지혜, 겹경사 터졌다…22주 거절당한 태아보험 뚫어

  • 썸네일

    임현주 둘째 딸, “4개월만에 이렇게 컸다고?” 깜짝

  • 썸네일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故 함효주, 교통사고로 떠난 별…오늘(8일) 12주기 [MD투데이]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주우재, 정재형 집 화장실 휴지 보고 충격받아…"왜 수건이 걸려있어요?"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베스트 추천

  • ‘고정 11개→연봉 40억’ 전현무, 파워셀러브리티 4위 등극 “다작의 결과”

  • '쌍둥이 임신' 김지혜, 겹경사 터졌다…22주 거절당한 태아보험 뚫어

  • 임현주 둘째 딸, “4개월만에 이렇게 컸다고?” 깜짝

  • 김태리 이렇게 했더니 키 크더라, “중학생 때 10cm 폭풍성장”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