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이진영이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김기태 감독은 지난 23일 성적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구단에 전달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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