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전북 현대가 전주시교육청의 협조로 ‘엄마, 아빠를 축구장에 초대한다.
전북은 26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경남FC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0라운드를 치른다.
이날 전북은 전주 시내 소재 초등학교에 ‘자녀와 함께하는 축구경기 1일 관람 교환권’을 배포해 완연한 봄의 기운을 축구장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는 시간을 제공한다.
하지만 전북은 온 국민이 슬픔에 빠진 세월호 침몰 참사로 인한 희생자 애도와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며 이번 홈경기 장내외 모든 행사는 취소했다. 그리고 전북 서포터즈에 응원 자제도 요청했다.
전북은 또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철벽 거미손 권순태가 임실 마암초등학교 전교생과 정읍 수곡초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축구를 통한 사랑나눔에 나선다.
[전북 현대.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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