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수습기자] 넥센 선발 문성현이 25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초 2사 최형우와 박석민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한 후 마운드에서 교체되며 야수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