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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류현진이 2회 첫 실점했다.
류현진(LA 다저스)은 2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2이닝 5피안타 2탈삼진 2실점을 기록 중이다.
1회 무사 1, 2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넘긴 류현진은 2회 선두타자로 놀란 아레나도와 만났다. 류현진은 볼카운트 2-2에서 포심 패스트볼을 던지다가 중전안타를 맞았다.
다음타자 조시 러틀리지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류현진은 조던 파체코를 체인지업으로 삼진을 잡아냈다.
쉽사리 이닝을 마무리하는 듯 했지만 또 다시 상대 선발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호르헤 데라로사에게 유격수쪽 깊숙한 타구를 내줬고 이 타구가 내야안타가 되며 2사 2, 3루.
유격수 저스틴 터너가 던진 공이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원 히트 원 에러가 된 것. 여기에 찰리 블랙먼에게 몸에 맞는 볼을 기록하며 만루가 됐다.
결국 실점을 했다. 다음 타자 브랜든 반스에게 2타점 중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볼카운트를 2스트라이크로 유리하게 형성한 뒤 안타를 허용한 점이 아쉬웠다. 1-2 역전. 다행히 다음 타자 카를로스 곤잘레스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추가 실점없이 끝냈다.
2회까지 투구수는 46개다.
[류현진.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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