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유진형 기자] 가수 코니 탤벗이 한국 공연을 마치고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런던으로 출국하고 있다.
코니 탤벗은 '코니와 친구들의 행복한 콘서트'를 통한 수익금을 세월호 여객선 침몰 참사에 대한 애도의 뜻으로 기부했다. 콘서트에서는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해 세월호 침몰 실종자들을 애도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