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유진형 기자] 박주호(27.마인츠)가 재활훈련을 위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박주호는 지난 7일 오른쪽 새끼발가락 부위 염증 악화로 독일에서 수술을 받았다. 한국으로 돌아온 박주호는 상태가 호전되는 대로 박주영과 함께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재활을 하며 브라질월드컵을 준비 할 예정이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