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강진웅 수습기자] 3경기 동안 침묵했던 이대호가 시즌 3호 홈런을 때려냈다.
이대호는 29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14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원정경기서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대호는 7회초 팀이 1-2로 뒤진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오릭스 선발 니시 유키의 2구째를 그대로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3호 홈런이다.
한편 소프트뱅크는 이대호의 동점 홈런에 힘입어 7회초까지 2-2로 오릭스와 팽팽히 맞서고 있다.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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